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구로구 소재 한 초등학교 앞에 노란 신호등이 설치돼 있다. (사진=구로구)
구로구가 관내 초등학교 3곳에 ‘노란 신호등’을 설치했다.
구로구는 구로남초등학교, 신구로초등학교, 오류남초등학교에 노란 신호등 조성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노란 신호등’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신호가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눈에 쉽게 띄도록 검정색인 신호등 테두리 색깔을 노란색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교통 신호의 시인성을 높여 차량 통행속도를 낮추고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효과가 있다.
구로구는 도로의 차선 수, 차량 통행량, 보행자의 횡단보도 이용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차량용 경보·신호등, 보행자 신호등을 교체했다.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4~5개 초등학교 인근에 노란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차량 운전자들은 노란 신호등을 보면 즉시 속도를 낮춰 주시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