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마포구가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사진=마포구)마포구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마포구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마포구에 따르면 코로나19 등 재난에 따른 피해를 입은 자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이 지난 3월 31일 공포되며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의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낮춰 코로나19 심각단계 발령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적용했다.
이번 감면 혜택을 받는 대상은 공공시설 25개소, 도로점용 25개소, 일반재산 22개소 등 약 72개소의 임차인들로,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난 2월 23일부터 소급 적용하게 되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지원한다.
한편 구는 소상공인 뿐 아니라 함께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융자 금리를 인하해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달 16일부터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융자 금리를 기존 1.5%에서 1%로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해 실시함으로써 중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인 만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비록 피해 규모에 비해서는 구의 작은 지원이지만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어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