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네이버가 잠정 활동 중단 상태인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재개를 위한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도 다음 뉴스제평위 대안을 조만간 논의할 예정으로 보인다.
지난 2016년 1월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 규정발표'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IC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뉴스혁신포럼은 17일 오전 회의를 열어 제평위 재개를 위한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회의에서는 제평위 재개를 위한 준비 모임 등에 대한 얘기가 오고 간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와 카카오 제평위는 2015년 10월 공식 출범해 이듬해인 2016년 1월 관련 규정도 공포했지만, 작년 5월 22일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뉴스 입점 심사·제재·퇴출 기준의 공정성 시비가 지속된 데 따른 조치였다.
포털과 제휴할 언론사를 결정하고 퇴출하는 강력한 권한에도 회의록을 공개하지 않아 '밀실 심사'라고 비판받았고, 정성평가가 8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자의적 심의 논란에도 휘말렸다.
이에 따라 네이버 제평위 2.0과 관련해 공정성 강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도 곧 다음 뉴스 제평위 관련 논의를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네이버와 다음 뉴스 제평위의 대안이 마련되면 장기간 중단된 뉴스 입점 매체 심사가 다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