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월 24일 개최된 제4차 상생조정위원회 논의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로 현재 진행 중인 ‘2019년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 자진개선 결과를 발표했다.
중기부는 수탁·위탁거래 기업 간에 발생하는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고 업계에 건전한 거래 관행이 확립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매년 1회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위탁기업 2,000개사, 수탁기업 1만개 사 등 총 기업 1만2,000개사를 대상으로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조사 만을 남겨두고 있다.
거래상 ’갑‘의 위치에 있는 위탁기업 2,000개사의 ‘19년도 2사분기 수탁·위탁거래 내역을 정밀 분석한 결과, 580개사의 납품대금 미지급 납품대금 지연지급에 따른 지연이자·어음할인료·어음대체수수료 미지급 등 상생협력법 위반 사실을 적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580개 위탁기업에 법위반 사실을 통보해 자진개선 하도록 유도했으며 그 결과 530개사가 자진개선에 응해 수탁기업에피해금액 35억8,000만원을 지급했다.
중기부 박종찬 상생협력정책관은 “이번 정기 실태조사를 통해 적발한 법 위반기업 10개 중 9개 기업이 자진개선을 완료했다”며“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해 처벌보다 조정과 중재를 우선한 상생조정위원회의 메시지가 일정 부분 현장에서 실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미개선기업 50개사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자진개선을 유도하고 향후 상생조정위원회를 통해 모범 사례 등도 발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