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1%포인트 오른 24%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1%포인트 오른 24%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2024년 4월 넷째 주(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4%가 긍정 평가했고 65%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55%), 70대 이상(45%)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4%), 40대(85%대) 등에서 많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에서 45%, 중도층 13%, 진보층 10%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36명, 자유응답) `의대 정원 확대`, `외교`(이상 10%), `전반적으로 잘한다`, `주관/소신`(이상 5%), `결단력/추진력/뚝심`, `공정/정의/원칙`(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4%, `잘못하고 있다` 65%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4%, `잘못하고 있다` 65%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55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21%), `소통 미흡`(15%), `독단적/일방적`(9%), `의대 정원 확대`, `통합·협치 부족`(이상 5%),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외교`(이상 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3%)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국갤럽은 "지난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 23%는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 68%는 최고치였다. 이번 주 직무 평가 수치 변화는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운 오차 범위 내 움직임이며, 평가 이유 역시 대체로 유사한 경향이다"고 분석했다.
"특히, 직무 긍정률이 수치상 1%포인트 바뀐 것은 소수점 아래 반올림에서 비롯한다(가중적용 기준 긍정 평가자 수: 지난주 234명, 이번 주 236명)"고 전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3%, 무당층 1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3%, 무당층 18%
2024년 4월 넷째 주(23~2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3%,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8%다. 양대 정당 지지도는 총선 후 2주째 비등, 조국혁신당은 창당 이후 고점 유지 중이며 이외 정당은 거의 변함없었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8%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50%가 더불어민주당, 24%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22%, 조국혁신당 1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3%를 차지했다.
현 정부 출범 후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나 성향 중도층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여당보다 야당 성향에 가깝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한 표본에 대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1.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