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종로구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종로구)종로구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 지원을 위해 코로나 추경을 긴급 편성했다.
종로구는 총 33억 원 추경 편성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위기에 있는 종로구민을 위한 긴급 공공일자리 창출 10억 원 ▲방역 활동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관리기금 5억 6,000만원 ▲영세 소상공인 융자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10억 원 ▲잇따라 발표되는 정부 지원 정책에 따른 구비분담분 등 예측하기 곤란한 변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예비비 8억 7,000만 원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의회 의원 11명이 월정수당 및 국내·외 연수비 일부를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자진 감액하여 재난관리기금에 편성하였으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금을 올해 22억 원에서 38억 원으로 증액해 중·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PC방·노래연습장·체육시설·소형 학원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휴업지원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고,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으로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실생활 곤란 가구에 월 30만원~5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
구는 추이를 지켜보면서 다양한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필요할 경우에는 2차 추경 역시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코로나 추경은 경제적 위기에 있는 구민 피해 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다. 코로나19에 대한 지역사회 불안 해소와 경제적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