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오늘부터 스마트폰에 ‘T-Locker 또타라커’ 앱만 설치하면 서울 지하철 1~9호선 내 279개 역에 있는 5500여개 무인 물품보관함을 미리 예약하고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역사 내에서 또타라커 운영을 시작했다. ‘또타라커’는 사물인터넷 기술 기반 무인 물품보관함이다.
지난해 기준 총 이용 건수는 약 117만 건으로 서울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물품 보관·전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는 유실물센터 영업 종료 후에도 무인 물품 보관함을 통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편의를 높여나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무인 물품보관함 이용 앱인 ‘T-Locker 또타라커’를 개발, 20일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Play스토어, iOS App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무인서비스와 비대면·비접촉 방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불필요한 방문까지 줄여 비대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 실제 이용 시민들이 가장 많이 요청했던 모바일 연계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 편의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다.
앱 주요기능은 위치기반 이용 가능 보관함 검색 예약 및 결제 이용정보 안내 민원 상담 등이 있다. 별도 고객 상담전화를 할 필요 없이 앱 상의 원격 채팅 서비스를 통해 이용 및 불편 문의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르면 올 하반기엔 택배 반품·접수 기능까지 추가해 ‘T-Locker 또타라커’를 비대면 생활 물류 서비스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이다. 물품보관함에 반품하고자 하는 택배를 넣어두면 택배 기사가 찾아가는 등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공사가 개발한 ‘T-Locker 또타라커’ 앱을 통해 시민들이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지하철 물품보관함이 단순히 물건 보관을 넘어 일상 속 물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향후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탑재하고 시민 편의를 위해 계속 진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