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자동차 수출이 68억 달러로 작년 4월보다 10.3% 증가했으며, 기존 월수출 최고기록(`23.11월 65.3억 달러)을 5개월 만에 경신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및 친환경차 수출량, 수출액 추이
누계기준으로도 올해 1∼4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7% 증가한 243억 달러로, 같은 기준 역대 실적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동차 수출의 지속적인 상승 기조는 현대차와 기아의 친환경차와 한국지엠 트렉스 등 SUV의 북미 수출확대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차 4월 수출도 주력 수출시장인 미국, 유럽 등에서 하이브리드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22.9억 달러(전년동월 대비 +11.6%)로 역대 최고실적(기존 최고 `23.3월 22.7억 달러)을 기록했다.
자동차 4월 생산은 39.4만 대(전년동월 대비 +3.5%)이며, 지난해 4월보다 조업일수 1일(평일) 증가 등으로 `23.3월(41.0만 대)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생산 실적인 것으로 집계됐다.
내수 판매는 14.1만 대(전년동월 대비 △5.5%)이었고, 국내에서도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선호 현상이 나타나면서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전년보다 35% 증가한 4만 대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올해 자동차 수출 750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의 수출애로 해소를 중점지원하는 한편, ▲초격차 기술력 강화를 위해 금년 4,400억 원 등 민관합동으로 향후 5년 간 2조 원 이상을 투입하고, ▲7월부터 「미래차부품산업법」을 시행하는 등 정책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