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3일 산림버섯자원을 이용한 산업화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산림생명자원연구부 향산홀에서 ‘2020년 산림생명자원연구 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산림버섯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산림바이오산업 창출과 산림버섯의 산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계의 관심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포럼에서는 산림버섯의 재배기술 동향 및 중기 연구계획 전통지식을 이용한 식·약용 버섯의 산업화 방안, 버섯균사체를 이용한 새로운 산업 소재 개발 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산림버섯산업의 발전과 산림버섯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1월 건축면적 1293㎡, 지상 3층 규모로 신축한 산림버섯연구동을 소개했다.
이곳에서 산림버섯 소득품목 육성 연구 산림버섯의 인체 위해성 및 안전성 평가 산림버섯 건강기능성 물질 탐색 및 산업화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버섯의 신소재 활용 연구를 강화해 독버섯 등 미이용 버섯자원의 유용물질 탐색 연구 산림버섯을 활용한 오염물질 분해기능 연구 등을 새롭게 수행해 미래 산림바이오산업을 주도할 계획이다.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산림버섯분야 연구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진보된 임업기술로 임업인과 국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