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는 28일 올해 1분기 전국 지가는 0.92% 상승했다고 밝혔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국토교통부(이하·국토부)는 28일 올해 1분기 전국 지가는 0.92% 상승했으며 상승폭은 지난해 4분기 대비 0.09%p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했을 때는 0.04%p 증가한 것이다.
지난 2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폭 둔화됐으며 지난해 4분기 지가변동률 대비 0.09%p 감소했다.
대구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이후부터 상승폭이 둔화됐다. 다른 지역은 지난 3월부터 토지거래량이 감소하며 지가변동률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년 동기 대비 수도권은 상승폭 확대되었으나, 지방은 상승폭 둔화됐다. 서울, 경기, 인천 순으로 높았으며 서울·경기·인천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대전이 가장 높았으며 세종, 광주, 3개 시·도는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경기 성남수정구, 하남시, 광명시, 성남중원구, 과천시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제주 서귀포시, 제주 제주시, 울산 동구, 경남 창원의창구, 경남 창원성산구 등은 땅값이 하락했다.
주거, 상업, 녹지, 계획관리, 공업, 농림, 생산관리, 보전관리 순으로 상승했다. 이어 상업용, 주거용, 답, 전, 공장용지, 기타, 임야 순으로 상승했다.
올해 1분기 전체 토지 거래량은 약 87만 1000 필지로 지난 2019년 4분기 대비 3.0%, 지난2019년 1분기 대비 29.5% 증가했다.
전체 토지 거래량은 거래 원인 중 매매 거래를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했다.
특히 건물용도 중 주거용 토지 거래량 증가가 전체 토지 거래량 증가의 약 91%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거래량 증가의 주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6만 7000 필지로 전분기 대비 0.5%,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전체 토지 거래량은 제주, 울산, 경북에서는 감소했고 나머지 14개 시·도에서 증가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제주, 울산, 경북, 인천, 등은 감소했고 대전, 서울, 부산 등은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주거, 상업, 공업, 녹지, 관리 지역 거래량은 증가했고, 개발제한구역, 자연환경보전, 농림 지역의 거래량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