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삼성증권은 29일 현대차가 주주환원 정책을 오는 6∼8월께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5% 올린 34만5천원으로 제시했다.
현대차 양재사옥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연중 자사주 매입·소각이 진행되면 주가 상승의 트리거가 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그는 현재 시장이 기대하는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가 과도하게 올라갔다고 지적했다.
임 연구원은 "(시장의 기대가) 최소 1조원을 시작으로 2조∼3조원까지 확대됐으나 자율주행, 로봇, 수소, 도심항공교통(UAM) 등에 대한 투자를 감안할 때 규모 확대는 부담"이라며 "1조원 수준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예상하며 배당성향 25%를 합산해 총 주주환원율은 31∼33%"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024∼2025년 평균 주당순이익(EPS)에 기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7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임 연구원은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 토요타, 혼다 등 일본 완성차업체와의 밸류에이션(가치평가) 격차는 축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요타와 혼다의 PER은 10∼12배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