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018~2020년 3월 산업동향 (자료=기획재정부)
[아이엠뉴스=김석규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3월 한달 동안 서비스업과 소매판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광공업 생산, 설비·건설투자는 증가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3월 산업동향’에 따르면 3월 전산업 생산은 광공업은 증가했으나 서비스업이 감소하면서 전월비 △0.3% 감소(전년동월비 0.6%)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공업은 광업(△4.8%)은 감소했으나, 제조업(4.6%) 및 전기ㆍ가스업(1.3%)이 증가하며 전월비 4.6% 증가(전년동월비 7.1%)했다.
특히 부품 수급 차질 해소 등에 따라 자동차 생산(45.1%)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등으로 음식·숙박(△17.7%), 운수·창고업(△9.0%)을 중심으로 크게 감소했다.
소매 판매(△1.0%)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출·이동 자제 등으로 의복 등 준내구재(△11.9%), 화장품 등 비내구재(△4,4%) 판매가 줄며 감소했다.
기재부는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에 따른 글로벌 수요 위축 등으로 4월부터 수출 부진이 본격화되며 광공업 생산 등 영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경제 중대본을 중심으로 범정부적 역량을 결집하여 경제 위기 극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