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을 위시해서 경기지역과 인천 등 수도권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6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4일 KB국민은행 리브온 월간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은 65.1%를 기록했다.
64.6%였던 2014년 3월 이후 6년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은 2018년 10월 70% 선이 깨졌고, 지난해 1월부터 1년4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하락세였다.
서울을 위시해서 경기지역과 인천 등 수도권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6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사진=아이엠뉴스 자료실)이 기간 서울ㆍ경기ㆍ인천의 매매 가격이 전셋값보다 가파르게 뛰었기 때문이다.
지역별 전세가율은 서울 54.7%, 인천 73.1%, 경기 65.1%로 조사됐다. 서울 전세가율은 2018년 11월 60% 아래로 떨어진 뒤 지난해 1월부터 1년4개월째 하락세다.
인천의 전세가율은 지난해 75%대를 유지하다가 올해 들어 1월 75.0%, 2월 74.7%, 3월 73.6%, 4월 73.1%로 4개월 연속 떨어졌다.
경기도의 전세가율은 지난해 11월 72.0%에서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지난 3월에는 69.8%를 기록하며 70% 아래로 떨어졌다. 규제 풍선 효과로 아파트값 상승이 가팔랐던 수원, 성남 수정구, 안양 만안구, 부천, 용인 기흥ㆍ수지구, 의왕, 화성의 전세가율이 올해 들어 70% 밑으로 떨어지면서 하락세를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