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여파로 2개월이 넘게 미뤄진 전국 학교의 등교 일정과 방식을 발표했다. (사진=이종혁 기자)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2개월이 넘도록 이어진 학생들의 휴학이 종료될 예정이다. 전국의 학교가 오는 13일부터 다시 교문을 연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초·중·고·특수학교의 등교수업 일정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학생들을 오는 13일부터 20일, 27일, 6월 1일 각각 순차적 등교시킬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오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 교육부의 이번 등교 방침은 정부의 대응체계 전환에 따른 것이다.
가장 먼저 개학하는 건 고등학교 3학년이다. 3학년은 오는 13일 우선 개학한다. 이후 20일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이 개학한다. 27일엔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4학년이 개학한다. 마지막인 6월 1일에는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6학년생이 개학한다.
교육부는 학교의 밀집도를 완화하기 위해 ▲학년 및 학급별 시차 등교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 운영 ▲학급 단위의 오전-오후반 운영 ▲수업시간 탄력적 운영 등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교육부의 이러한 방침에 따라 각 시도교육청과 학교는 밀집도를 최소화하도록 학사 운영을 자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급식도 배식시간을 분산시키고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거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필요시 도시락이나 간편식을 제공하는 등 밀집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유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등교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등교수업은 코로나19의 종식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유 장관은 “코로나 이전의 자유롭고 활기찬 교실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당분간 과감한 예방조치와 함께 학교와 가정 내에서 방역지침을 잘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