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전서현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2020 아마존 런치패드 X KITA’를 통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Amazon.com)의 프리미엄 마케팅 지원프로그램인 ‘아마존 런치패드’에 우리 스타트업 30개사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사진=한국무역협회.
무역협회는 지난 3월 신청기업 76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카탈로그 제작을 지원했고, 아마존 런치패드팀은 이들 중 전자제품, 뷰티, 가정용품 등 분야별 스타트업 3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향후에는 아마존과 협력해 해당 기업들의 런치패드 제품 판매와 배송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마존 런치패드는 아마존의 글로벌 플랫폼과 전문성을 활용해 혁신 제품의 글로벌 진출 및 런칭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은 아마존으로부터 1년 동안 제품 홍보, 판매, 배송 등과 관련한 집중 컨설팅을 상시로 받게 된다. 또한 일반 기업과는 차별화된 제품 홍보 페이지, 동영상 및 스토리텔링 마케팅 등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된다.
아마존 런치패드는 전 세계 수만 개 지원기업 중 단 2.9%만 입점에 성공하는 등 선정 기준이 엄격하고 까다롭지만 그만큼 구매전환 효과가 크다. 통상적으로 100명 중 5명이 일반 아마존 셀러의 아이템을 보고 구매한다면 런치패드 패키지의 경우 20명 이상의 구매전환 효과가 있다.
무역협회 조상현 실장은 “스타트업에게 아마존 프리미엄 마켓 입점은 매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시장수요 검증과 투자유치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스케일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무역협회와 아마존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런치패드에 함께 할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