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남편이 5일 숨진 채 발견됐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 20분께 유 전 부총리의 남편 장 모(64)씨가 고양시 일산동구 주거지 인근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타살 등 범죄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헌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