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부가 우선순위를 정해 필수의료 분야를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연합뉴스)
정부는 5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의 제2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점 지원이 필요한 필수의료 분야를 선정하기 위한 기준과 원칙, 우선순위 등이 논의됐다.
특히 전문과목 중심이 아닌 생명과 직결된 신체 기관에 대한 치료 중심으로 필수의료 투자 방식을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고 보건복지부는 전했다.
의료개혁특위는 앞으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우선순위 기준을 마련하고, 수가(의료서비스 대가) 결정구조 개편 등 구조적 개혁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상급종합병원의 운영 혁신을 위한 보상체계 개편 방향도 검토했다.
상급종합병원이 중증 진료에 집중하고, 전문의 등 숙련된 인력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전공의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도록 유도하려는 것이다.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은 "전문위원회에서 검토를 마친 과제는 조속한 시일 내에 1차 개혁방안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