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는 13일 오후 호남고속선 익산역 현장을 방문하여 지진 상황 및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지진 모니터링 시스템 등 역사 설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오후 호남고속선 익산역 현장을 방문하여 지진 상황 및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지진 모니터링 시스템 등 역사 설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익산역은 6월 12일 08시 26분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규모 4.8리히터 지진의 진앙지에서 직선거리로 약 35km 떨어진 곳으로 이번 지진의 영향권에 있어 시설 안전점검을 할 필요가 있는 곳이다.
현재 익산역은 규모 6.5리히터까지 견딜 수 있도록 내진설계가 되어 있고, 지진계측기가 설치되어 있어 실시간으로 지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현장을 찾은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금도 여진이 계속되는 만큼 유관기관과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여 지진 상황 모니터링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하면서, “철도시설을 상시 점검하여 피해 확인 시에는 열차 통제 등 즉각적인 안전확보와 함께 신속히 시설물을 복구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철도 이용객 및 일반 국민에게도 지진 상황과 열차 통제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파하여 안전확보와 함께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백 차관은 국도 현장인 망포지하차도 관리사무소와 진안2 지하차도를 방문하여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상황과 침수시 긴급대응계획,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백 차관은 “지난해 여름 오송지하차도 침수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만큼, 다시는 이와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차도 배수시설 등을 꼼꼼하게 정비하고, 지하차도에 일정기준(최대 15cm)이상 물이차면 차량 진입을 전면 차단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금년 4월 터널방재지침(훈령)을 개정하여 하천과 인접(500m)한 지하차도에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일정기준(최대15cm) 도달 시 진입차량을 통제하는 등 지하차도 침수 대응력을 강화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진, 풍수해 등 재난재해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이 없도록 도로, 철도, 공항 등 소관 시설에 대한 점검·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재해 모니터링 및 안전관리 대응체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