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부가 유기 동물 관리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동물 등록제’가 보편화되면서, 지난해 반려동물 등록이 전년대비 4배 넘게 급증했다.
12일 농림축산검역본부의 ‘2019년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관리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등록 반려견은 79만7081마리로 전년 대비 443.6% 늘어났다.
2014년 반려동물등록제가 시행된 이후 지난해까지 등록된 반려견은 총 209만2163마리로 나타났다.
12일 농림축산검역본부의 ‘2019년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관리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등록 반려견은 79만7081마리로 전년 대비 443.6% 늘어났다. (사진=아이엠뉴스 자료실)동물등록번호는 무선식별장치(내장ㆍ외장형), 등록인식표 형태 2가지로 발급된다. 이 중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선택한 경우는 전체 반려견 소유자의 44.3%에 달했다.
동물 유기 사례도 늘었다. 지난해 구조ㆍ보호 조치된 유실 및 유기된 반려동물은 13만5791마리로, 전년보다 12% 증가했다. 하루 372마리가 주인의 품을 떠나는 셈이다.
종류별로는 개가 75.4%를 차지했고, 고양이 23.5%, 기타 1.1% 등이었다. 구조ㆍ보호 조치된 반려동물 중 26.4%는 분양됐지만, 자연사(24.8%), 안락사(21.8%)된 경우도 절반에 육박했다.
소유주에 인도된 경우는 12.1%이었고 보호 중인 사례는 11.8%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