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내 중소기업 절반 가까이가 올해 하반기에도 경영 환경이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상반기 경영 실적 및 하반기 경기 전망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부진을 가장 많이 꼽았다.
20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중소기업 5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경영 애로 및 2024년 하반기 경기전망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47.8%가 하반기 경영 환경이 악화할 것이라고 답했다.
호전될 것이라는 응답은 12.0%에 그쳤고 보통이라는 응답은 40.2%였다.
다만, 호전 응답 비중은 상반기 대비 3.8%포인트 늘었고 악화 응답은 6.4%포인트 줄었다.
지난해 하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체감하는 경영 환경에 대해서는 악화했다는 응답이 54.2%로 가장 많고 보통은 37.6%, 호전은 8.2%를 각각 차지했다.
항목별로 악화했다는 응답 비중은 영업이익 52.2%, 매출 50.2%, 자금 사정 45.6% 등이다.
상반기 애로 요인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상반기 경영 애로 요인(복수 응답)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43.8%로 가장 많이 꼽혔고 이어 내수 부진과 경기침체(41.8%), 인건비 상승(35.4%), 금리 상승(19.6%) 등의 순이었다.
하반기 애로 요인(복수 응답)으로도 원자재 가격 상승(40.8%)과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40.8%)에 대한 우려가 가장 높았다.
경제 회복 시점에 대해서는 '2026년 이후'를 꼽은 응답이 54.8%로 절반이 넘었고 내년 상반기(18.2%)와 내년 하반기(18.2%)가 비슷했다.
경제 회복 시점 예상 시기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반기 최우선 경영전략은 경영 내실화(27.0%), 경영 리스크 관리(20.2%), 핵심 인력 유지 및 역량 강화(18.4%), 외형 성장(10.4%) 등 순으로 꼽혔다.
중소기업 활력 제고를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복수 응답)으로 세금 부담 완화(51.8%)를 원하는 목소리가 가장 높고 금융 지원(42.8%), 인력난 해소(28.8%), 원자재 수급 안정화(20.4%)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