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전서현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오는 18일부터 '철도안전관리체계 수시검사'에 예방적 수시검사를 추가 도입하여, 철도안전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교통안전공단 제공.
'철도안전관리체계 수시검사'는 철도사고 및 운행 장애를 발생시키거나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철도 기관을 대상으로 사고 및 장애 재발 방지를 위해 검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공단은 사고 및 장애가 발생 시 철도안전관리체계 위반 여부를 검사하는 기존 ‘사후적 수시검사’에 사전 점검인 ‘예방적 수시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최근 5년간(‘15~’19년) 철도사고 및 운행 장애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철도사고와 사상자 수는 감소하는 추세이나, 운행 장애는 오히려 증가하여 특히 ‘19년에는 전년대비 약 50% 증가했다.
운행 장애의 대부분인 99.3%가 지연운행으로 조사되었는데, 지연운행 중 70.4%가 시설장비결함으로 나타났다. 시설장비결함 전체 936건 중 차량결함이 695건(74.3%), 신호결함 144건(15.4%) 순으로 파악됐다.
이와 같은 현황에서 ‘예방적 수시검사’는 시설장비결함을 요인으로 하는 사고 및 장애 감소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철도안전관리체계 수시검사에 예방적 수시검사를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사후적 수시검사를 보완하여 철도사고 및 운행 장애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제2의 강릉선 KTX 탈선사고, 오송역 단전사고 등 대형 철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단의 역할을 다하여 철도 이용자의 안전을 지키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