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전서현 기자]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한 비행을 위해 5월 18일 부터 국내선 탑승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다.
사진=아이엠뉴스 DB.
대한항공의 국내선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중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권고에 따른 것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역시 항공기 탑승객과 승무원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해외항공사들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국내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기내에서는 물론 탑승 수속부터 탑승구 대기 및 탑승 등 비행 출발 이전 과정에서도 마스크 또는 적절한 안면 가리개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단,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근거해 24개월 미만의 유아,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스크를 제거하기 어려운 사람,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려운 사람 등의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에 예외를 두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우선 국내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후 향후 국제선에도 동 방침의 적용을 검토,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부터 대응팀을 신속하게 마련해 기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확산 방지에 주력해왔다.
모든 항공기의 기내 소독 및 살균 작업을 강화하고, 공항 및 기내 등 고객 접점 현장에는 손소독제 등의 감염 예방 물품을 비치해 사용토록 했다. 또한 인천에서 출발하는 모든 노선의 탑승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객실승무원에게는 방호복과 고글, 마스크 등 각종 보호장구를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