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전서현 기자] 서울시 2040 직장맘의 절반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스트레스 고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2040 직장맘의 절반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스트레스 고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서울시 제공)
동부권센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실시한 스트레스 자가진단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며 이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19일 밝혔다.
동부권센터는 지난 3월 25일~4월 15일까지 직장맘과 직장대디를 대상으로 온라인 스트레스 자가진단을 진행했다.
참여한 총 308명(여성 247명, 남성 61명) 가운데 37.3%(115명)가 고위험군, 54%(167명)가 잠재군으로 자가진단했다. 여성응답자를 중심으로 보면 특히 여성응답자 전체 247명중 고위험군이 112명(45%)으로 절반에 가까웠고 20-40대 여성응답자 196명 중 101명(52%)이 고위험군, 83명(42%)이 잠재군, 단 12명(6%)만이 건강군으로 나타났다.
진단을 위해 근로자건강센터 성동분소가 제공한 심리적 스트레스 자가체크 리스트(PWI-SF) 설문을 사용했다.
동부권센터는 지역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안전망을 구축․지원함과 동시에 직장맘 고충해결을 위해 변호사, 노무사, 심리상담사 등 12명으로 구성된 '2020 성평등노동인권지원단'을 발족했다.
한편, 코로나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2020년 2-3월 사이 모성보호상담에 대해 분석해 본 결과 총 건수는 950건으로, 작년 동기(571건) 대비 66.4% 증가했다.
이중 코로나19에 따른 가족돌봄휴가 등의 긴급지원제도 문의와 함께 경영난을 이유로 육아휴직 후 복직근로자에 대한 부당전보, 육아휴직 후 사직압박, 육아휴직중인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퇴직금 미지급 및 계약 갱신거절위협 등 불이익 처우 사례가 접수됐다.
김지희 동부권센터장은 “코로나19 시기에 임신출산, 육아와 관련한 고용위협과 이에 따른 심리적 불안 등에 시달리는 직장맘을 위해 ‘사회안전망구축’이 필요하다.”며, “노동상담과 함께 직장맘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