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고등학교 3학년생이 80일 만에 첫 등교한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30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추가 확진 환자는 32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는 8명이고 지역발생 사례가 24명이다. 이중 인천과 경기도에서 8명, 서울에서 6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가 30명대가 된 건 지난 11일(35명) 이후 9일 만이다. 최근 16~19일 나흘 간은 10명대를 유지했으나 다시 증가한 셈이다.
학원 강사가 동선과 직업 등을 거짓말해 방역이 늦어진 인천시는 5개 지역구의 고등학생을 전원 귀가조치했다. 이날 귀가시킨 학교는 총 66개교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고3 남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인천시 미추홀구, 중구, 동구, 남동구, 연수구 5개 교의 학생 전원을 귀가시켰다.
두 학생은 인천 학원강사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119번 확진자와 그 친구인 인천 122번 확진자가 지난 6일 방문한 코인노래방을 방문 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