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대신증권은 8일 기아가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높은 이익·자본수익률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26% 상향 조정했다.
기아 실적 상승 (PG) 사진합성·일러스트
김귀연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기아가 올해 2분기 매출 28조6천억원, 영업이익 4조1천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 2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에 주요 차종과 북미 판매 비중이 개선된 것도 평균판매단가(ASP)와 믹스 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4.5%로, 지난 1분기(13.1%)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계절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하더라도 분기 영업이익 3조6천억원, 영업이익률 13% 수준의 고마진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기아는 완성차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업체 중 가장 높은 이익/자본수익률을 보여 주가 매력도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익 추정치 상향과 밸류에이션 기대감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5만5천원에서 19만5천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