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잠실·강남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내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 사업이 추진된다. 위례~과천선은 정부과천청사역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수도권 3기 신도시 하남교산과 과천지구의 광역교통대책의 윤곽이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21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남교산 3기 신도시와 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잠실·강남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내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지하철 등 대중교통 투자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국토교통부는 21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남교산 3기 신도시와 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진=국토부)신도시 입주에 맞춰 교통여건이 갖춰질 수 있도록 지구지정부터 대책확정까지 15개월 이상 소요되던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먼저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송파~하남 도시철도 등 20개 사업에 총 2조원이 투입된다.
국토부는 하남에서 송파구 등 서울 주요 도시권을 연결하는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를 2028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노선은 서울 도심에 위치한 역에서 교산신도시를 거쳐 하남시청역으로 이어진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하남과 서울을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남로 연결도로에 버스전용차로도 설치한다.
BRT 정류장과 철도역사 인근에 환승시설을 설치해 광역버스-지선버스 및 버스-철도-개인형이동수단(PM) 등 다양한 이동수단들 간의 편리한 환승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도로 교통 개선을 위해서는 국도43호선을 확장·개선하고 황산~초이간 도로및 감일~고골 간 도로를 신설한다. 인접 고속도로와의 원활한 접속을 위해 사업지구와 국도43호선 연결도로도 신설한다.
과천지구는 경마공원역까지만 반영되어 있는 위례~과천선(복정역∼경마공원역)을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장한다.
이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추진된다. 서울 사당역과 안양을 연결하는 BRT도 설치한다. 과천지구 환승시설 신설을 통해 과천지구에서 서울 강남 및 수도권 남부(수원, 안양 등)로의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게 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대책으로 하남교산지구는 기존 잠실방면 50분, 강남역 65분 가량 소요되던 통행시간이 잠실 20분, 강남역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