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코로나19 충격이 집중되는 2분기에 1·2차 추경을 포함한 기발표 대책들을 최대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22일 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보건분야에서 촉발된 위기가 길어질수록 실물과 금융 분야를 흔드는 진성 위기로 번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코로나19 충격이 집중되는 2분기에 1·2차 추경을 포함한 기발표 대책들을 최대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기재부)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서는 20일 기준 전체 2171만 가구 중 1830만 가구(84.3%)가 11조5000억원(80.9%)을 신청해 지급·기부가 이뤄지고 있으며, 저소득층 등 현금 지급 대상 286만 가구(1조3000억원)는 99.9% 지급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김 차관은 "중앙정부는 지방자치단체별 추진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집행 애로 요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국민과의 접점에 있는 지자체와 금융기관은 국민이불편 없이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세밀히 살펴달라"고 했다.
그는 이어 "우리의 당면과제는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하는 것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구조적 변화에 대한 대응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위기를 중장기 구조개혁 과제를 실행하는 추진동력으로 삼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1인 가구 정책을 언급하면서 "우리의 가구구조는 선진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속도로 급격히 변화해왔다"며 "관계부처가 지혜를 모아 가구구조 변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완화·해결하고 나아가 이 변화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흡수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