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2일 오후 코스피지수는 전날 20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1970선으로 하락했다. (자료=네이버 제공)
22일 미·중 갈등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코스피가 1% 넘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18포인트(1.41%) 내린 1,970.13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21일)까지만 해도 두 달여 만에 장중 2,000선을 넘어서며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세를 보이는가 했지만 하루만에 1,970선으로 후퇴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29포인트(0.16%) 오른 2,001.60으로 개장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웠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천695억원, 기관이 4천546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9천378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을 받아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2.40%)와 SK하이닉스(-2.52%)가 나란히 2% 넘게 하락했다. 셀트리온(-1.14%)과 LG생활건강(-1.06%) 등도 함께 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1.48%)와 네이버(2.44%), 카카오(4.00%)는 올랐다.
업종별로는 증권(-3.42%), 기계(-2.82%), 은행(-2.34%), 전기·전자(-2.23%) 등이 약세였고 서비스업(0.58%), 운수·창고(0.35%), 음식료품(0.11%) 등은 강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44포인트(1.04%) 내린 708.58로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6포인트(0.25%) 오른 717.78로 개장한 뒤 역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이 1천320억원, 기관이 1천46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천872억원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