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을 청와대 교육비서관으로 임명했다. (사진=아이엠뉴스 사진자료)문재인 대통령이 오늘(31일) 청와대 교육비서관에 박경미(55)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하는 등 7개 비서관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의전비서관에는 탁현민(47)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내정됐다.
홍보기획비서관에는 한정우(49) 춘추관장, 해외언론비서관에는 이지수(54) 한국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 춘추관장에는 김재준(49) 대통령 제1부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내정되는 등 소통수석실 산하 6명의 비서관급 참모 중 3명이 교체됐다.
시민사회수석실에는 3명의 비서관 중 2명이 교체됐다. 시민참여비서관에는 이기헌(52)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사회통합비서관에는 조경호(54) 대통령 비서실장실 선임행정관이 각각 승진해 이동했다.
박경미 신임 비서관은 코로나19 이후 교육정책 수립 및 실행을 담당하게 됐다. 박 비서관은 서울대 수학교육과를 나와 미국 일리노이대 수학교육학 박사를 받았다. 한국교육개발원 책임연구원,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재직했고, 더불어민주당이 20대 총선 당시 비례대표 후보로 영입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박 비서관이 풍부한 교육현장 및 의정활동 경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변화를 맞는 교육정책의 수립 및 시행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