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는 1일 인천 강화군에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퇴와 정의기억연대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윤 의원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연 회계부정 등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이헌기 기자)
일본 위안부·강제징용 피해자와 유가족 단체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가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30년의 민낯을 밝히겠다”며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유족회는 1일 오후 2시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알프스 식당에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퇴와 정의기억연대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유족회는 “지난 30년간 위안부 문제를 악용한 윤미향은 사퇴하고, 목적을 이탈하고 또 하나의 시민권력이 된 정대협은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미향 의원의 정의연 후원금 유용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올지 주목된다.
유족회는 정부를 향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유족회는 “문재인 정권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다 죽기 전에 희생자 전체 문제를 즉시 해결해야 한다”며 “(일본은) 위안부를 비롯한 피해 희생자들에게 직접 사죄하고 전체 희생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릴 높였다.
앞서 윤미향 민주당 의원은 지난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의연 부정회계 의혹, 안성 쉼터 고가매입 의혹 등에 대해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한편, 유족회는 지난 1973년 태평양전쟁 때 일본에 의해 동원된 군인, 강제징용자, 위안부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결성한 단체로 지난 1994년 사단법인으로 등록됐다. 지난 2014년 일본 정부의 고노 담화 검증 파문 땐 1993년 일본 정부 대표단이 위안부 피해자 증언을 직접 듣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21년 만에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