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코스피가 25일 장중 낙폭을 키우며 2,710대로 내려섰다. 코스닥지수도 내림세를 지속하며 800선 부근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낙폭 확대 2,710대…상장 종목 87% 내림세
이날 오전 11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6.19포인트(1.67%) 내린 2,712.52다. 지수는 전장보다 37.42포인트(1.36%) 내린 2,721.29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천222억원, 22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개인은 5천616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장 초반 순매수세를 보였으나 장중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도 9천945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2.20%), SK하이닉스(-8.78%), 삼성바이오로직스(-1.25%), 현대차(-3.09%), 기아(-2.70%) 등이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1.24%), 셀트리온(3.41%), NAVER(2.21%) 등은 상승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의 전체 거래 종목(931개) 가운데 87%인 809개가 하락 중이다. 상승 종목은 99개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5.05%), 전기전자(-3.04%), 음식료품(-3.08%), 운수장비(-2.48%) 등 대다수 업종이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63포인트(1.92%) 내린 798.62다. 지수는 전장보다 11.97포인트(1.47%) 하락한 802.28로 출발해 6개월 만에 800선을 내준 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95%), 알테오젠(-6.24%), HLB(-0.87%), 삼천당제약(-4.70%) 등이 내리고 있다. 에코프로(0.97%), 셀트리온제약(1.48%), 휴젤(0.41%) 등은 상승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