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0% 후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7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2024년 7월 넷째 주(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8%가 긍정 평가했고 63%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7%).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64%), 70대 이상(58%)에서만 두드러지며,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지지자(90%대), 40대(83%) 등에서 특히 많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77명, 자유응답) `외교`(36%), `경제/민생`(5%), `전반적으로 잘한다`,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4%), `원전 수주`, `국방/안보`, `의대 정원 확대`(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28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4%), `김건희 여사 문제`, `소통 미흡`(이상 9%), `외교`, `독단적/일방적`(이상 6%), `공정하지 않음`(5%),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부정부패/비리`(이상 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거부권 행사`,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27%, 조국혁신당 9%, 무당(無黨)층 23%
2024년 7월 넷째 주(23~2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27%,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3%,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3%다.
총선 후 비등했던 양대 정당 지지도의 격차가 최근 2주간 8%포인트로 벌어진 상태다. 이는 네 명의 후보가 격하게 경쟁했던 국민의힘 전당대회(23일, 신임 대표 한동훈 선출) 영향으로 짐작된다. 작년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 임박해서도 양대 정당 지지도가 최대 10%포인트까지 벌어졌다가 사후 원위치한 바 있다(→ 제534호). 조국혁신당은 지난 주말(20일) 단독 입후보한 조국 대표가 재선출됐고, 더불어민주당은 전 대표(이재명)와 도전자(김두관, 김지수) 구도로 오는 8월 18일 전당대회 예정이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7%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51%가 더불어민주당, 17%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5%, 더불어민주당 26%, 조국혁신당 8%,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5%다.
이재명 22%, 한동훈 19%, 조국 5%, 이준석·홍준표·원희룡 3%, 오세훈 2%, 안철수 1%
한국갤럽이 2024년 7월 23~25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22%,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19%,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5%,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홍준표 대구시장,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각각 3%, 오세훈 서울시장 2%,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1% 순으로 나타났다. 4%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8%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275명)의 55%가 이재명을, 국민의힘 지지자(355명)의 48%가 한동훈을 지지해 이외 자당 소속 인물들(10% 미만)과 큰 차이를 보였다.
2021년 1월 이후 이재명 선호도 최고치는 27%(2021년 2월·11월, 2022년 9월), 한동훈은 24%(2024년 3월)가 최고치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