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쌍용자동차의 5월 국내 판매량이 전월 대비 25.9%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의 지난달 판매량이 총 8286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32.8% 가량 줄었지만, 전월 대비 국내 판매량에선 전 모델이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
쌍용차는 5월 한 달간 내수 7,575대, 수출 711대 등 총 8286대 차량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내수는 25.0%(1만106대→7,075대), 수출은 68.1%(2,232대→711대) 각각 감소해 총 32.8%(1만2,338대→8,286대)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전월 대비 실적은 수출의 경우 796대에서 711대로 10.7% 줄었지만, 내수 판매는 6,017대에서 7,575대로 25.9% 올랐다.
특히, 티볼리(1,409대→1,791대)와 코란도(1,429대→1,823대), G4렉스턴(675대→1,089대), 렉스턴 스포츠(2,504대→2,872대) 등 전 차종이 고른 인상폭을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에 대해 쌍용차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tact, 비대면) 구매'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커머스와 홈쇼핑 등 비대면 구매 채널을 다양화하는 데 따른 효과라고 분석이다.
다만, 판매 프로모션 강화로 계약은 전월 대비 50% 이상 증가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내수·수출 합산 판매량은 전월 대비 21.6% 증가하는데 그쳤다는 게 쌍용차 측 설명이다.
쌍용차는 "코로나 19로 인한 생산 차질 방지를 위한 부품 수급 및 공급망 관리에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G4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함께 티볼리 롱바디 버전인 티볼리 에어를 재 출시하는 등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