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1분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전기대비 1.3% 감소했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3%를 기록하며 11년여 만에 가장 저조한 성적을 냈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1분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전기대비 1.3%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08년 4분기(-3.3%) 이후 11년 3개월 만에 최저치다. 지난 4월 발표된 속보치(-1.4%)보다는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지출항목별로는 수출이 0.6%포인트, 수입이 0.5%포인트 각각 상향 수정됐다.
민간소비는 전분기 대비 -6.5% 감소하며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분기(-13.8%) 이후 22년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의류, 화장품 등 재화와 음식숙박 등 서비스 소비가 줄줄이 감소한 영향이다.
수출은 1.4% 줄었지만, 반도체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1분기(-3.1%) 보단 올랐다. 정부 소비는 물건비 지출 등을 중심으로 1.4% 늘었다. 건설투자는 건물 및 토목 건설 중심으로 0.5%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를 중심으로 0.2% 늘었다.
1분기 실질 GNI는 전기대비 0.8% 감소하며 지난 2017년 4분기(-1.4%)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GNI는 전체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임금, 이자, 배당 등 모든 소득을 합친 것을 말한다.
1분기 총저축률은 36%로 전기(34.3%)대비 1.6%포인트 올라갔다. 국민총처분가능소득이 1.7% 감소했으나, 최종 소비지출이 -4.2%로 큰 폭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국내총투자율(31.2%)도 전기대비 0.4%포인트 상승한 31.2%를 나타냈다. 건설투자와 설비투자가 소폭 증가한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