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시티(Citi)는 송금 축소에 따라 소규모 신흥국의 신용위험이 높아져 차입비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그래픽=아이엠뉴스)미국의 시티그룹은 1일(현지시간) 2020년의 세계의 송금액 예상을 하향수정했다.
시티(Citi)는 송금 축소에 따라 소규모 신흥국의 신용위험이 높아져 차입비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시티에 따르면, 2020년의 세계의 송금은 최악의 시나리오 아래에서 1000억 달러 감소할 전망이다.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680억 달러의 감소를 전망하고 있었다. 지난 4월 중순에는 송금액이 280억 달러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티는 송금의 감소는 소규모 신흥국의 등급 설정에 영향을 미친다며 “타지키스탄과 스리랑카는 디폴트(default, 채무 불이행)의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다. 양국 본국 송금은 국내총생산(GDP)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중남미와 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으로 돈을 벌러 온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위험이 특히 높아 본국으로의 송금도 특히 위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계은행은 지난 4월 2020년의 세계 송금액이 1420억 달러 감소, 가장 큰 침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