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3일 오전 부평구청 공무원이 확진판정을 받아 구청이 내일까지 임시 폐쇄됐다. 구청 측은 확진자 발생 직후 구청 앞 잔디광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구청 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사진=이헌기 기자)
부평 지역 확진자가 확산 추세에 놓여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부평구청 공무원이 인천 소재 개척교회에 방문했다가 확진판정을 받아 구청이 내일(4일)까지 폐쇄됐다.
부평구 문화관광과 소속 공무원 A씨는 31일 오전 인천 소재 개척교회를 조사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오후 A씨가 접촉한 교회 관계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A씨도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에서 검사를 받고 2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부평구청은 2일 오전 11시부터 청사 모든 구역을 임시 폐쇄하고 구청 앞 잔디 광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직원 1158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부평구청 공무원들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부평구청은 “2일 실시한 진단 검사 결과 본청 직원 1158명,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25명, 부평구 보건소 직원 150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3일 오전 밝혔다. 4일 오전 6시부터 본청 및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업무 복귀가 이뤄질 예정이다.
부평구는 부평 기적의도서관 옆 새울공원에 3일 오전 9시부터 방문자 검사를 위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한다. 5월 18일부터 5월 28일까지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던 구민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