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리얼미터 조사 결과, 응답자의 54%가 '친일행위자들을 현충원에서 이장해야 한다'고 답했다. (자료=리얼미터 제공)친일행위자들을 현충원에서 이장해야 한다는 의견에 응답자의 54.0%가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선엽 예비역 대장의 현충원 안장 여부를 놓고 정치권에서 논란인 가운데,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친일행위자 현충원 이장에 대한 공감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국전쟁 등 다른 공이 있더라도 친일행위자는 현충원에서 이장해야 한다’는 응답이 54.0%로 절반 이상으로 집계됐고, ‘친일행위자라도 한국전쟁 등 다른 공을 인정해 현충원에 계속 안장해야 한다’는 응답은 32.3%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13.7%다.
친일행위자 현충원 이장 공감도에 대해 연령대별로 ‘이장 찬성’ 응답이 30대(67.2%)와 40대(63.2%)에서 전체 평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60대(찬성 42.0% vs. 반대 37.2%)와 70세 이상에서는(찬성 41.5% vs. 반대 46.6%) 이장에 관련해 두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권역별로도 광주·전라에서 ‘이장 찬성’ 응답이 73.2%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인천이 57.2%, 서울이 53.7%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이장 찬성’ 42.5%, ‘이장 반대’ 43.7%로 비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별로 ‘이장 찬성’에 대해 민주당 지지층은 77.2%가 공감했으며, 미래통합당에서는 ‘이장 반대’ 응답이 67.9%로 현충원 이장에 대해 상반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도 진보층은 67.7%가 ‘이장 찬성’ 의견에 공감했지만, 보수층에서는 48.4%가 ‘이장 반대’ 의견에 공감해 팽팽하게 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2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8756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5.8%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자동응답,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대,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