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쌍용자동차가 차세대 국군 지휘차량으로 렉스턴 스포츠를 공급한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가 국군과 차세대 지휘차량으로 선정된 렉스턴 스포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4일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의 작전지휘 능력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오는 7월부터 실전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는 각급 부대 지휘차량으로 보급될 예정으로, 기본적인 주행성능과 안전성은 물론 통신운용 및 기동지휘소로서 역할 등 다양한 작전환경을 상정한 야전 적합성 평가를 최우수로 통과해 선정됐다.
특히, e-XDi220 디젤엔진과 쌍용차 고유의 4WD 시스템 4트로닉이 조합, 높은 험로주파 능력을 갖춰 산악을 비롯한 야전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탑승 가능 인원을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확대했음에도 실내 이동편의성과 도강 능력이 향상됐으며, 연료 혹한 환경에서 시동성을 향상시키는 등 야전 작전능력이 대폭 증강됐다.
이 밖에, 등판능력과 장애물 극복 능력이 향상됐으며 실내공간이 확대돼 헬멧과 장비를 갖춘 병력의 승하차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고 쌍용차 측은 전했다.
쌍용차는 올 연말까지 각급 부대로 600여 대를 인도하고, 교체 계획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물량을 확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