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SK하이닉스가 4일 지난해 사회적 가치(SV) 실적을 공개했다.
SK하이닉스는 2019년 사회적 가치 실적이 3조588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63% 감소한 수준이다.
분야별로 보면 경제간접 기여성과 4조593억원, 비즈니스 사회성과 –5398억원, 사회공헌 사회성과 693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2018년과 비교할 때 경제간접 기여성과는 60%, 사회공헌 사회성과는 8% 하락했다. 비즈니스 사회성과는 부정적 영향이 5% 증가했다. 전 분야에서 줄어든 수치다.
SK하이닉스는 2019년 사회적 가치 실적이 3조588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SK하이닉스)특히 경제간접 기여성과 감소세가 컸다. 반도체 사업 부진으로 납세가 전년대비 92% 줄어든 탓이다.
다만 고용은 늘어 지난해 말 국내 구성원(자회사 포함)은 3만1508명으로 전년대비 3186명(11%)이 늘었다.
SK하이닉스는 사회적 가치 창출 가속화를 위해 ▲지속 성장을 위한 환경 영향 최소화 ▲반도체 생태계 우수인력 확보 등 동반성장 강화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정했다.
SK하이닉스 측은 “2018년 대비 사회적 성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특히 부정적 영향이 커지는 환경 분야에서 에너지 절감, 저전력 반도체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