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만트럭버스그룹의 전기버스 라이온스 시티 E가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에서 상용차 부문 최고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제공)
만트럭버스그룹은 자사의 차세대 전기버스 '라이온스 시티 E'가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에서 상용차 부문 최고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일 디자인 위원회가 주관하는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는 자동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유일하고 독자적인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디자인 분야 전문가와 학자,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만 라이온즈 시티 E'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우아하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은 도시에 역동성을 불어넣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하며 최고 디자인상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경량화,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 인체공학적인 운전석 설계 등 기능적인 디자인 역시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고도 했다.
만 라이온스 시티 E는 배출가스가 없는 도심형 전기 버스로 12m 단일 모델과 18m 굴절 모델, 두 가지로 개발됐다.
완전 저상형 구조를 채택해 교통약자 접근성을 높였으며, 고급 배터리 셀 기술을 이용해 18m 굴절 모델 기준 최대 480kW 배터리 성능을 구현함으로 한 번 충전해 최대 270km에 이르는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만 라이온스 시티 E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0 프로덕트 부문 금상을 비롯해 2020 스페인 국제 트랜스포트 어워드 올해의 버스 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대회에서 여러차례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