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 라면업체 농심과 오뚜기는 지난해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동남아 진출의 밑거름이 됐다. (사진=베트남 브이앤 익스프레스 캡처)세계 라면 협회에 따르면, 2019년도 베트남 라면 소비량은 54억 3천만 개로 이전년도 대비 4.4% 증가했으며, 세계 5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은 2015년, 2016년 세계 4위를 차지한데 이어 3년 연속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는 라면 소비 대국이다.
세계 1~4위는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인도 순이다. 그러나 1인당 연간 라면 소비량은 베트남이 56개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에는 50개가 넘는 라면 생산업체가 있으며, 상위 3개 업체(Acecook Vietnam, Masan, Asia Food)가 시장점유율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칸타 월드패널(Kantar Worldpanel)이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에서는 이틀에 한 번씩 라면 신제품이 출시된다.
한국 라면업체 농심과 오뚜기는 지난해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동남아 진출의 밑거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