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최저임금위원회가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착수한다. (사진=이헌기 기자)
2021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11일부터 시작된다. 최종 결정은 다음달 중순쯤 될 전망이다.
최저임금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착수한다.
이번 심의의 쟁점은 '코로나19 사태'다. 경영계는 코로나 사태로 기업의 임금 지급 능력이 급격히 약화해 최저임금 인상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동결'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노동계는 코로나 사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임금 노동자를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인상이 필요하다고 맞서고 있다. 특히, 작년 결정된 최저임금 인상폭이 역대 3번째로 낮은 2.9%에 불과해 이번 인상폭은 그 이상이 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만, 양측 모두 코로나19 사태로 국가적 위기가 온 것에는 공감하고 있어 양보와 타협으로 별다른 불협화음 없이 끝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한편, 올해 최저임금 심의 법정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그러나 매년 이 법정시한이 지켜지는 일은 없었고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저임금법에 따라 매년 8월 5일 다음해 최저임금을 관보에 고시해야 하기 때문에 올해 최저임금 결정은 다음달 중순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