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올 1분기 국내 비금융 영리법인기업의 영업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전년 동기 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20년 1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비금융 영리법인기업(외감기업)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매출액영업이익률)은 4.1%로 전년 같은 기간의 5.3% 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이로써 올해 1분기 중 기업이 1000원어치를 팔아 41원을 남겨 전년 같은 기간 보다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의미다.
올 1분기 국내 비금융 영리법인기업의 영업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전년 동기 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한국은행)이 기간 기업별로는 대기업이 5.1%에서 3.5%로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은 6.0%에서 7.0%로 매출액영업이익률이 증가했다.
안정성도 악화됐다. 부채비율은 88.0%로 전분기(84.3%)보다 3.7%포인트 상승했다. 차입금의존도는 25.1%에서 25.3%로 상승해 기업의 차입금 부담은 커졌다.
기업별로 보면 대기업(79.9%→83.6%)과 중소기업(106.7%→109.6%)의 부채비율이 전기 대비 모두 악화됐다. 반면 차입금의존도는 대기업(23.7%→24.1%)이 상승했으나 중소기업(31.3%→30.8%)은 하락했다.
성장성 부문에서 외감기업의 매출액증가율(-0.5→-1.9%)은 전기 대비 하락폭을 키웠다. 총자산증가율(3.2→1.5%)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2.4%→ -1.9%)은 하락 폭이 축소됐으나 비제조업(2.2%→-1.9%)이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1.0%→-1.9%)과 중소기업(1.9%→-1.8%)이 모두 하락했다.
총자산증가율은 업종별로는 제조업(2.2%→ 2.2%)이 전년동기수준을 유지하고 비제조업(4.5%→0.6%)은 하락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3.3%→1.2%)이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2.5%→3.1%)은 상승했다.
이번 결과는 한은이 올해 5월 11일부터 6월 3일까지 외부감사 대상 비금융 영리법인기업 3764개(제조업 2301개+비제조업 1463개)를 조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