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주 대비 4%포인트 내린 23%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지지율 23%는 지난 4월 말 21%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로 낮은 지지율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8월2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국정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3%가 긍정 평가했고 66%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7%).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57%), 70대 이상(50%)에서만 두드러지며,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지지자(90%대), 40대(84%) 등에서 특히 많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3%, `잘못하고 있다` 66%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31명, 자유응답) `외교`(17%), `결단력/추진력/뚝심`(8%), `국방/안보`, `의대 정원 확대`, `경제/민생`(이상 5%), `전반적으로 잘한다`,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신뢰감/책임`, `서민 정책/복지`, `주관/소신`(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59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4%), `의대 정원 확대`, `소통 미흡`(이상 8%), `독단적/일방적`,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7%), `일본 관계`, `외교`(이상 5%), `인사(人事)`(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김건희 여사 문제`(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26%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26%2024년 8월 다섯째 주(27~29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2%,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2%,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다.
국민의힘 경선 기간인 7월 한 달간 벌어졌던 양대 정당 지지도 격차가 지난주 비등한 구도로 되돌아갔다. 작년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 임박해서도 양대 정당 지지도가 최대 10%포인트까지 벌어졌다가 사후 원위치한 바 있다. 한편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지지도는 총선 후 최저 수준, 무당층은 작년 하반기와 비슷한 규모로 늘었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1%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51%가 더불어민주당, 15%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4%,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6%,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1%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2.1%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