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7월 서울 주택 거래량이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24년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1만 2783건으로, 이는 2021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전월 대비 40.6%, 전년 동월 대비 110.2% 증가하며, 서울 주택 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7월 전국 주택건설 실적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체의 주택 거래량도 3만 7684건을 기록, 전월 대비 31.3%, 전년 동월 대비 69.9% 증가했다. 전국적으로는 6만 8296건의 주택 매매가 이루어져 전월 대비 22.5%, 전년 동월 대비 41.8% 증가하며, 주택 시장의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거래 활성화에도 불구하고,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이른바 `악성 미분양`은 1년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7월 말 기준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총 1만 6038호로, 전월 대비 8.0% 증가했다. 수도권에서도 2900호의 준공 후 미분양이 발생했으며, 이는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다. 서울의 미분양 주택은 953호로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7월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한편, 주택 공급을 가늠할 수 있는 인허가, 착공, 분양(승인), 준공(입주) 등의 지표들도 함께 발표되었다. 7월 주택 인허가는 전국적으로 2만 1817호로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했으며, 서울의 경우 3375호로 29.4% 증가했다. 착공 실적은 전국적으로 1만 6024호로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했으며, 서울은 1885호로 14.9%의 증가세를 보였다.
7월 분양(승인)은 전국적으로 1만 2981호로,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했지만, 서울에서는 2956호가 승인되어 전년 동월 대비 143.7% 증가하는 등 활발한 분양 활동을 보였다. 준공(입주) 물량은 전국적으로 2만 9045호로 전년 동월 대비 26.5% 감소했으나, 서울에서는 2556호가 준공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7.5% 감소한 수치이다.
전월세 거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7월 전월세 거래량은 전국적으로 21만 8190건으로, 전월 대비 13.2%,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했다. 서울의 전월세 거래량은 6만 7776건으로, 전월 대비 16.0%, 전년 동월 대비 7.0% 증가했다. 특히 서울의 전세 거래는 2만 8053건, 월세 거래는 3만 9723건으로, 각각 전월 대비 15.5%, 16.4% 증가했다.
7월 전국 주택 거래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