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관세청은 내달 1일부터 중소기업 수출입 화물에 대한 세관검사 비용을 지원한다고 17일 발표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되는 비용에는 컨테이너를 별도 검사장소로 옮기는 운송료와 하차료, 출입료 등이 포함된다.
지원액은 실제 중소기업이 부담한 검사 비용의 90% 수준으로 통일했다.
관세청은 내달 1일부터 중소기업 수출입 화물에 대한 세관검사 비용을 지원한다고 17일 발표했다.(사진=관세청)그동안 관세청이 마약 같은 위해물품이나 위조품을 적발하기 위해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을 검사하는 비용은 수출입업체가 부담해왔다.
이번에 관세청은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가 예산으로 세관검사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 수출입법령을 어기지 않고 수출입하는 컨테이너 화물에 한해 세관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액은 동일 검사 유형과 컨테이너 규격, 검사 방법 등을 고려해 관세청장이 정한 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최종 지급될 예정이다.
국가예산으로 지원하는 것인 만큼 세관장이 징수하는 세금을 체납한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세관비용은 관세청 인터넷전자통관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