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리얼미터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대해 '잘한 일' 52.4%, '잘못한 일' 37.5%로 조사됐다. (자료=리얼미터 제공) 더불어민주당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50% 이상이 ‘잘한 일’이라고 응답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더불어민주당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대한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국회법 준수, 국회 역할 수행 등을 위해 잘한 일이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52.4%, ‘합의 관행 무시, 여당 견제 수단 박탈 등 잘못한 일이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37.5%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10.1%다.
연령대별로 ‘잘한 일’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40대에서 68.6%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59.1%)와 20대(50.6%)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30대(잘한 일 50.2% vs. 잘못한 일 42.2%)와 60대(44.8% vs. 49.9%)에서는 두 의견에 대한 공감도가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잘한 일’ 응답이 70.6%로 평균보다 높은 비율로 나타났고, 서울과 대전·세종·충청, 경기·인천에서는 50%대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에서는 ‘잘한 일’과 ‘잘못한 일’ 의견에 대한 공감도가 비등했다.
지지 정당별로 ‘잘한 일’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민주당 지지층(81.4%)과 열린민주당 지지층(77.2%)에서 많으나 ‘잘못한 일’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 81.5%, 무당층에서 47.5%로 상반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잘한 일’ 응답이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으나 보수층에서는 ‘잘못한 일’ 응답이 61.9%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16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9777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5.2%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자동응답,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