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가운데 서초구 반포동에서는 '국민평형'(국평)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55억원에 팔렸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연합뉴스 자료사진]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96㎡ 23층이 지난달 18일 55억원에 거래됐다.
소위 '국평' 아파트 중 역대 최고가다. 3.3㎡당 가격으로 따지면 1억6천만원선이다.
지난 6월 7일 같은 단지 같은 면적이 49억8천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 기록을 세웠는데, 2개월 만에 5억2천만원 오른 가격에 팔리며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8월 입주한 신축 아파트로 반포동 내에서도 '대장' 아파트로 꼽힌다.
강남 주요 지역 중 토지거래허가제에서 제외된 서초구 반포동에서는 최근 전용 84㎡ 위주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래미안 원베일리 옆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에서는 전용 84㎡ 13층이 지난 6월 50억원에 계약이 체결되면서 '국평' 최초로 50억원대 거래 기록을 세웠다.
같은 단지의 전용면적 234㎡짜리 펜트하우스는 지난달 5일 180억원에 손바뀜했다.
맞은 편에 위치한 2009년 입주 단지인 '래미안 퍼스티지'의 경우 전용 84㎡ 17층이 지난 7월 24일 43억원에 팔리면서 신고가 기록을 2개월 만에 새로 썼다.
이는 직전 신고가인 지난 5월 31일의 거래가격(38억4천만원, 26층)보다 4억6천만원 오른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