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18일 신라호텔에서 화상으로 개최한 ‘산업부-OECD 합동 포스트 코로나 대응 컨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상업통상자원부)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대응을 위해 “전 지구적 수준의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18일 신라호텔에서 구리아 OECD 사무총장과 함께 ‘산업부-OECD 합동 포스트 코로나 대응 컨퍼런스’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업·통상 질서의 재편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29일 성 장관은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해당 컨퍼런스의 개최를 제안했다.
성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질서 재편에 대응에 있어 상호연결, 혁신, 포용을 3개 핵심 요소로 제시했다.
그는 “복잡하고 강력하게 얽혀있는 글로벌 공급망을 지속가능하고 회복력있게 발전시킬 전 지구적 수준의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며, “디지털 전환 및 4차 산업혁명을 현실화·보편화시킬 디지털 혁신,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저탄소 에너지 혁신, 그 기저에 존재해야 하는 고용 안전망을 토대로 한 포용의 가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추진하고 있는 ▲G20, 아세안+3 등을 통한 다자 및 양자 간 공조 노력,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핵심 소재·부품·장비 대응 정책, ▲한국판 디지털 뉴딜 및 그린 뉴딜에 대한 핵심 내용 등을 소개했다.
구리아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한 세기 내 가장 심각한 경기침체에 직면해있으며, 특히 글로벌 공급망 및 기업 활동에 큰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성공적 방역 대응 등을 통해 OECD국가들 중 가장 양호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한국의 디지털 뉴딜 및 그린 뉴딜을 높게 평가하고, 이를 통해 한국이 빠른 경제 회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회의를 계기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는 글로벌 협력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한국과의 지속적인 공조를 요청했다.
컨퍼런스는 성 장관의 개회사 및 구리아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 디지털·비대면 경제, 기업환경 변화를 주제로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