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9일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이달 중 꼭 확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아이엠뉴스 자료사진)
[아이엠뉴스=김석규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3차 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아직 착수조차 되지 않아 속이 까맣게 타들어간다"며 심경을 밝혔다.
그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이달 중 꼭 확정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3차 추경은 지난 6월4일 국회에 제출된 바 있다.
홍 부총리는 “이번 3차 추경안의 경우 제출한 지 이미 2주가 넘었는데 원구성이 안되며 아직 시작도 못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는 “실직될까 걱정하시는 분들, 이미 일자리를 잃으신 분들, 유동성 공급에 목말라 하는 기업인들, 또 오늘 내일 매출회복을 고대하시는 분들이 코로나 사태의 고비계곡(Death Valley)을 잘 버텨 나가도록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 지원수단들이 국회에 제출되어 있는 역대 최대 규모(35조3000억원)의 3차 추경안에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추경안에 담긴 대부분 사업 하나 하나에 정책 수요자들이 있으며, 그 분들도 지금 추경자금의 수혜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7월초 하반기 시작하며 3차 추경사업 예산들이 신속 집행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6월내 3차 추경안을 확정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 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